파루가 지난해 매출액의 2배가 넘는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6분 현재 파루는 전거래일 대비 265원(5.3
파루는 이날 미국 업체에 893억원 규모의 태양광 양축 추적시스템 핵심부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8.6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6년 9월30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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