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분양 현장에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중에서도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 수요와 빼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지구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임대수요다. 교통·환경·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38개 기업, 20여만명이 종사자가 입주할 예정으로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를 가늠하는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넘쳐날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신방화역, 5호선 발산역·마곡역을 통해 김포공항 접근이 용이하다. 9호선 마곡나루역이 도보 2분 거리 내에 개통 될 예정으로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서울 서남부 지역은 물론이고 김포공항·인천공항, 여의도·광화문 접근성도 뛰어나 외지로부터의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 공사 중인 치현터널도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으로 올림픽대로로 접근하기도 편해진다.
마곡지구 오피스텔 인근에 컨벤션센터, 마곡R&D센터, 비즈니스 센터 등이 있어 비즈니스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근에 NC백화점·롯데몰·김포공항 아울렛이·이마트·이랜드 등도 가까이 있어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여의도 2배 크기의 친환경 호수공원 보타닉 파크와 생태공원이 인접해 레저생활은 물론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투자 규모를 확대한 LG그룹을 비롯해 38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고, 유동 인구도 약 6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LG그룹 롯데그룹·대우조선해양·코오롱·이랜드·제닉·이화의료원 등이 마
곡지구에 둥지를 틀게 된다.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임대수요가 급증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1동 규모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2~30㎡ 312실로 구성됐다. 이중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오피스텔 내에 소규모 회의실, ATM기기, 무인우편함을 둬 오피스 사무공간을 특화 시켰다. 또 여성 전문직을 위한 무인택배 시스템은 물론 여성 전용주차장을 지하에 위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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