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은행장(마이크 잡고 중간에)이 배식 후 식사에 앞서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
이날 김주하 은행장의 구내식당 배식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허권 노조위원장도 같이 배식과 식사를 함께 했다.
특히, 점심 메뉴는 AI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삼계탕이었다.
김주한 은행장은 이날
(사진 설명) 김주하 은행장(마이크 잡고 중간에)이 배식 후 식사에 앞서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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