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이남 포탄 발사 소식에 방산주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후 2시 30분 빅텍은 전거래일 대비 220원(12.94%) 오른 1920원을 기록 중이다.
스페코는 570원(14.96%) 뛴 4380원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상한가를 찍었고, 퍼스텍도 130원(6.13%) 오른 2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북한은 서해 NLL 남쪽으로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