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과 계열저축은행은 28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3445억원을 유상증자 한다. 이 결과로 SBI저축은행과 계열저축은행은 BIS 비율이
SBI저축은행의 대주주인 SBI홀딩스는 지난해 3월부터 총 1조 102억원의 자본을 SBI저축은행 과 계열저축은행에 투자했다.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SBI저축은행은 BIS 비율 7%이상을 달성해 경영개선명령조치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송민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