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강연방식을 탈피해 경영진과 직원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원진이 직접 진행자가 돼 그룹별로 편안하게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실시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진행한 1분기 토크콘서트는 임원진이 직접 따뜻한 보험에 대한 특강과 실천사레를 공유하고 특강이 끝난
신한생명은 이 행사를 실질적 소통을 위한 전사적 이벤트로 정례화 하기 위해 분기마다 '따뜻한 소통 주간(週間)'을 정하고 매번 다른 부서를 매칭해 실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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