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에스케이브로드밴드를 비롯해 총 11건, 1조3400억원의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19건이 줄었고, 금액으로는 746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1건으로 총 1조34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8900억원, 차환자금이 45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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