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상장사 신우가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우는 이날 오후 중요내용공시를 통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신
신우는 피혁전문기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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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상장사 신우가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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