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5일 엘컴텍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다.
이어 거래소는 이날 7시 20분부터 엘컴텍에 대한
휴대폰 부품업체인 엘컴텍은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
최대주주는 파트론 외 5인으로 총 82.20%를 보유 중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