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케이가 RCI와 정식 계약 체결 한 것이 알려지며 ‘비스타케이천지연'이 안정성과 뛰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비스타케이가 2014년 2월 20일 싱가폴에 있는 RCI 아시아태평양 지역본사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미리 판매,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을 확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별한 혜택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2013년 1085만 명에서 올해 1100만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개발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들이 있어 관광객 대비 호텔객실의 수요가 턱없이 모자라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분양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도의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바다조망을 갖춘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갖추었으며, 객실에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을 구비해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호텔경영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대출이자 5% 이자지원과 실투자금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3년 확정으로 보장한다. 분양가도 제주도에서 분양한 물건 중 가장 저렴해서 실투자금대비 6천만원대~7천만원대로 특급호텔을 등기 소유할 수 있다.
서귀포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 서귀포 호텔”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하였고 2015년 말 준공을 예정으로 현재 모델하우스는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바닷가 조망 객실은 선착순 호수 지정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문의 166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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