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상장사 신우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 있어 외부감사인은 지난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감사절차가
이어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종료돼 제출받는 즉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우는 피혁전문기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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