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대표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열사 SM C&C가 역외탈세 혐의 세무조사설에 약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으나 회사 측이 '역외탈세 혐의 특별세무조사'가 아닌 '일반적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자 낙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20일 코스
[윤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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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대표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열사 SM C&C가 역외탈세 혐의 세무조사설에 약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으나 회사 측이 '역외탈세 혐의 특별세무조사'가 아닌 '일반적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강조하자 낙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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