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4일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070원선 재인입을 시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사태
다만, 상단에서 대기 중인 네고 물량(달러 매도)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의 예상 레인지로 1067.0~1074.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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