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비정규직이 100만명이 넘었다는 뉴스와 저금리 시대로 이자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은퇴 후 30여년 간의 기간을 연금만 믿을 수는 없는 현실에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조금이라도 수익률이 좋은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적금이나 펀드, 은행이자보다 더 나은 수익형 오피스텔 등이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목동 SBS 방송국 옆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단기간에 청약완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목동지역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오피스텔로 풍부한 임대수요에 비해 공급이 아예 없었던 지역으로 본격적인 광고홍보를 하기도 전에 인근지역에서 50%정도가 소진되었고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이 오피스텔은 106세대와 근린상가 2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가 인기 많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뛰어난 평면설계는 물론 풀옵션으로 풍부한 수납공간과 내부 인테리어 등으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관리비도 기존 오피스텔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인근에 기존오피스텔은 중·대형 평수로 구성되어 월세나 관리비에 부담이 많은데도 공실이 전혀 없는데다 근방에서 경쟁상품인 소형오피스텔 자체가 찾기 힘들어 저렴한 관리비와 소형으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이 단연 돋보이며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SBS방송국·CBS방송국·목동이대병원·현대백화점·방송회관·KT·우체국·목동아이스링크·목동야구장 등이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는 굉장히 풍부하다.
오목교역을 도보로 이용하며 서부간선도로·올림픽도로·강변대로·남부순환도로·경인고속도로·내부순환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도 뛰어나며 특히 추진 중인 주변아파트단지 재건축과 경전철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또 한번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학군도 명품학군인 목동중·목원중·월촌중·목일중·양정고·한가람고·진명여고 등이 있어 전입신고 원하는 실거주자들한테도 인기가 높다.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등의 쇼핑시설부터 각종 편의시설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서 모든면에서 흡족스러운 상품으로 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투자자들까지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융자를 활용한다면 실투자금 5천만원으로도 가능하고 8%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
2015년 3월 완공예정이며 오피스텔, 근린상가 복합건물로서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으로 안정감을 더해주고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융자로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이 1인당 5개호수 까지 청약가능하다. 신청금 100만원 입금 후 호수지정하는 방식이며 선착순으로 지정되는 만큼 발 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청접수문의 : 02) 2642 -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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