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해 4월 ELS에 투자하는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을 출시해 한 달 만에 판매 100억원을 달성했다.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월에는 '(무)ELS프로 변액보험'을 출시했다.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은 이미 ELS마스터주가지수연계 재간접형 펀드(1~4호, 2013년 5~8월)에서 편입한 대부분의 ELS들이 투자시점 6개월이 지난 1차 조기상환 평가일(2013년 11월~2014년 2월)에 평균 연 8%대의 수익률로 상환돼 또 다시 연 7~8%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에 재투자되고 있다.
이병욱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은 직접 투자보다 쉽
이 상품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휴사인 12개 은행 및 증권사 등 총 4000여지점에서 판매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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