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공급하는 LH 아파트에 '천년나무'를 메인 브랜드인 'LH'와 함께 사용한다고 9일 밝혔다. LH 관계자는 "통합 이후 LH를 아파트 브랜드로 사용해 왔지만 별도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고객 요구 등을 반영해 서브 브랜드를 도입했다"고
다만 지역별ㆍ단지별 여건을 고려해 지역본부에서 별도의 서브 브랜드를 사용해 차별화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공급하는 LH 아파트에 '천년나무'를 메인 브랜드인 'LH'와 함께 사용한다고 9일 밝혔다. LH 관계자는 "통합 이후 LH를 아파트 브랜드로 사용해 왔지만 별도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고객 요구 등을 반영해 서브 브랜드를 도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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