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진투자증권은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PEF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CIO·56)을 PEF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PEF부문 대표는 성균관대 법학과와 법과대학원을 마치고 파리바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 NH투자증권 등을 거치며 파생상품과 투자금융(IB)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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