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프로젝트 계약관리 및 클레임 해결능력 향상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중요한 ‘해외건설 계약 및 클레임 관련 집중교육’을 2월 27일부터 2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과정은 소수 대상의 실습중심 교육으로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산업에 입문하는 실무자들의 기본지식 습득과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해외건설 입문과정’ 교육도 3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