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스피 상장 기업인 성지건설은 전날보다 1070원(14.9%) 오른 8250원에 장을 마
이날 성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65.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47억원으로 전년보다 56.3% 늘었고, 순이익은 37억원으로 67% 감소했다. 성지건설 측은 "주택 부문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성지건설은 건축업체인 대원 외 1인이 8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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