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포상에는 상인지점 박관수 이사 등 총 17명의 임직원이 수상했고 근속연수에 따른 안식휴가 및 포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올해'자랑스런 신영인상'에는 특별상부문이 신설돼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부문 ▲주니어 직원에게 시상하는 라이징스타(Rising Star) ▲특별상부문까지 총 7개 부문으로 13개 부서 및 직원에게 수상이 진행되었다.
한편, 창립 58주년을 맞은 신영증권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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