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이순재 교수(세종대), 김성호 실장(보험개발원), 김양규 차장(해럴드경제), 원항재 본부장(메리츠화재), 이경주 교수(홍익대), 조연행 대표(금융소비자연맹)가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현행 자동차보험 개별 할인·할증제도 설명 및 개선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