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 이슈를 분석하고 2014년도 세계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시장 우호적인 경제 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선진국 중심으로 한 경기 반등 기대감이 높다"며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205-0900)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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