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가 1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9% 상승한 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5% 늘어난 248억원을 올렸으며 순이익은 119.7% 증가한 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큐스앤자루측은 매출과 이익 증가에 대해 업황 호조로 자동화사업부의 PCB 장비 판매가 늘어났으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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