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트리움은 국제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최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지막 노른자 자리에 입지하며,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접해 있어 '희소성'과 '가치성'이 높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38층, 전용면적 198㎡ 이상의 호텔형 고급 주거시설 97실로 조성되며, 87%의 높은 전용률도 눈길을 끈다.
주목할 점은 입지와 조망의 우수성이다. 모든 실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최고 부호들이 거주하는 해운대 마린시티 중 해안선 가장 앞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마린시티 고층 건물로선 드문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채광이 뛰어난 것도 매력이다. 또한 특급호텔급 편의시설과 입주민 서비스로 최고급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초고층 아파트 답게 진도 6.5의 강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와 두께 28㎜의 로이유리 창호 설치로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닥 두께를 350㎜로 시공해 층간 소음도 줄였다.
유럽풍과 일본풍으로 꾸며진 게스트룸 4개가 제공되고 연회장과 골프연습장, 단체운동실(GX 룸), 휘트니스 센터도 설치된다.
최근 대형평형과 고가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주 및 투자성까지 고루 갖춘 ‘해운대 아라트리움’에 대한 분양문의
분양업체 관계자는 “고품격 호텔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의 안락함과 쾌적함, 호텔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주거시설”이라고 설명했다. 051-746-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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