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로젝트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술적·경제적 요인들을 평가·분석하는 능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해외사업 타당성분석(FS) 이해, 해외 PF프로젝트 FS 사례분석과 플랜트프로젝트 FS 실습, 해외 인프라프로젝트 재무분석 및 FS 실습 등을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과정에 이어 해외건설 기업의 프로젝트 계약관리 능력 향상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중요한 ‘해외건설 계약 및 클레임 실무 집중과정’ 교육도 소수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