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위원회는 임시 금융위원회를 통해 개인 정보를 유출당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에 대해 17일부터 5월16일까지 3개월 영업정지를 최종 의결하고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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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존 회원의 경우 재발급이나 한도 범위 내에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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