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이 출시 40일 만에 신계약 2만100건(11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똑똑한 자녀보험은 중국 발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아토피, 폐렴, 천식, 성조숙증에 대한
이 상품은 태아부터 1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20세·30세·80세·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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