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최근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판상형 전세대 남향 아파트이다. 남향 배치로 채광이 우수해 전세대 어디에서나 하루종일 햇살과 바람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브랜드 슬로건도 ‘1,096세대 햇살 남향 대단지’이다. 다시금 각광받고 있는 맞바람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통풍과 환기가 또한 뛰어나다. 사는 사람이 쾌적하고 건강할 수 있는 건강에코 단지를 표방한다.
세계적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인 현대엠코의 대구 첫 작품이 될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솔레뉴는 태양을 뜻하는 ‘솔레’와 신도시를 의미하는 ‘뉴’의 합성어. 대구 북죽곡 신도시에서 펼쳐질 햇살 가득한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엠코와 함께 업그레이드 되는 북죽곡 신도시
북죽곡은 높은 발전가능성과 풍부한 수요인프라를 갖춘 성서5차 산업단지의 비전을 누릴 수 있으며 다사-하빈-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개통예정인 성서-지천방면 4차 순환도로 착공(예정) 등 도시접근성이 우수해지고 있다.
또한 달성문화센터를 비롯해 달성군립도서관, 종합스포츠파크, 계명대성서캠퍼스 내 동산의료원(2015년 개원) 등 풍부한 문화, 여가, 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금호강의 친환경 공원조성 등 자연 환경도 아주 우수하다.
2016년도에 세천초등학교가 개교하는 등 신도시 일대의 높은 교육열기와 젊은 학부모들이 입주하게 되는 시점에는 교육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게 성서, 죽곡, 서재, 금호지구를 잇는 대구 서북부의 대표적인 명품 신도시의 중심축이자 명품 자족신도시로 탈바꿈할 북죽곡 신도시, 향후가 더욱 기대되는 명품 자족신도시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1,096세대 햇살 남향대단지, 엠코타운 더 솔레뉴
북죽곡 신도시 엠코타운은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의 아파트로 분양은 3월로 예정돼 있다.
또한 1,096세대의 모든 단지가 남향으로 설계될 예정이어서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하며 단지 곳곳에 풍부한 녹지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친환경단지로 조성되고, 공간과 수납을 극대화 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적인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도급순위 13위 현대엠코
엠코타운 더 솔레뉴로 대구에서 첫 선을 선보이는 현대엠코는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인 현대차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현대 도급순위 13위, 신용등급A+의 초우량 건설사이며 2013년에만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256세대), 위례신도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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