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인수전에 대만 유안타증권 등 3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접수 마감 결과 동양증권 인수전에 유안타증권과 사모펀드(PEF) 등 3개사가 LOI를 제출했다.
매각 대상 지분은 동양증권의 대
동양증권과 매각 주관을 맡은 안진회계법인 이날 LOI를 접수 받은 이후 26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늦어도 4월께까지 모든 매각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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