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대비 3,000만원 저렴, 당산 더블역세권 효성오피스텔 분양!

-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도보 30초 초역세권 입지에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 관심 집중
- 오피스텔 투자, 분양가, 배후수요, 입지 따져 투자 안정성 갖춰야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는 40년 건설명가 (주) 효성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오피스텔 브랜드로 이번 당산역 역세권 입지에 처음 선보이게 된다.
오피스텔의 특성상 임차인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한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역에서 가까울수록 가격 부담도 커져 투자자들이 섣불리 접근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효성해링턴 타워는 주변 오피스텔보다도 약 3,000만원 저렴하게 책정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는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다.
단지는 2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하며,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 3분 급행은 신논현역과 김포공항을 14분 대 이동이 가능하여 교통의 요지라 불릴만 하다. 또한 연장계획에 따라 삼성동 코엑스몰과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면 향후 가치상승까지 예상된다.
전철 외에도 대중 교통 노선이 약 40개에 달해 서울-수도권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중심지임을 자랑한다.
임대수요로는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파크원, G밸리등 풍부한 직장수요는 물론 주변에 지식산업센터인 SK V1 Center 상주인원 4000명까지 더해져 오피스텔 필요로 하는 수요가 충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소규모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734세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들어서며,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평형구성과 높은 전용률로 당산역 인근 오피스텔의 랜드마크로 불릴만하다.
임대수익의 결정적인 요소인 임차인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풀퍼시니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천정고를 최고 2.5m로 높게 설계해 개방감 높혔다. 또한 욕실 바닥난방과 광폭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등 첨단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 설계를 더하고 여기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방문객 접대 라운지까지 갖춰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 02-6278-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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