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셀트리온은 전날에 비해 9.4% 오른 4만7400원에 마감했다. 최근 7거래일간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오르며 4개월 만에 5만원대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투자은행(IB)
셀트리온은 지난해 4월 서정진 회장이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밝히며 2만50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인 램시마가 유럽의약품청에서 판매 승인을 받으며 지난해 8월에는 6만원을 넘어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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