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리얼 에스테이트는 상법 법률법인 나바로와 함께 '런던 지역 투자 가이드'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BNP 파리바 리얼 에스테이트 2011년에 처음 다국어 투자 안내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BNP파리바 리얼 에스테이트의 런던 지역 투자 가이드는 주로 해당 지역에 처음으로 투자하거나 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투자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가이드에는 최신 시장 조사결과와 통계뿐만 아니라 세법과 관련 법률 지식, 높은
일본, 태국, 미국 등 타 지역의 투자자들의 성공 케이스와 여러 유럽 주요 도시들과 런던의 비교 점과 같은 자주 묻는 질문들도 포함됐다.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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