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무는 1983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1992년부터 삼성증권에서 근무해왔으며 FnHonors태평로지점장, 서부지역사업부장, 영업지원담당, 감사실장 등을 거쳐 영업추진담당을 역임했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이기훈 상무 영입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우람 기자]
[본 기사는 12월 27일(14:08)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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