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050원대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원(0.12%) 내린 1058.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환율 예상 레인지로 1056.0원에서 1062.0원을 제시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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