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화인파트너스를 포함해 총 36건, 5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5건으로 총 11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31건으로 4440억원 규모다.
자금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5140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이었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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