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의 봉사활동 동아리 '더하기하나'의 대전지역 소속 직원들과 설계사들은 겨울을 맞아 65세 이상 조부모와 18세 이하 손자녀로 구성된 대전지역 조손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과 함께 기타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전지역 '더하기하나'는 매달 지원 가정 2곳을 선정해 본사 지원금에 본인들의 비용을 더해 구매한 생필품에 사랑을 담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하나생명의 봉사활동 동아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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