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호텔 같은 수준을 이용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을 의미하는데, 취사. 세탁이 가능해 최근에는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특히 제주도 같은 휴양지에서 큰 대체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구나 제주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올해 들어 이미 900만명을 넘어 처음으로 연간 1000만 명 돌파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206만1000여명으로 지난해 비해 44.6%나 증가 했다.
게다가 제주는 최근 2~3년간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관광수입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개발로 주거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주도 세계 7대자연경관으로 선정 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6대 핵심 프로젝트(영어교육도시, 서귀포 관광미항, 헬스케어타운, 예레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첨단기술단지) 마무리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제주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농어촌 민박시설을 제외한 호텔 콘도 펜션 같은 숙박시설은 2009년 말 2만4300실에서 올 6월 말 2만8600실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제주도 관계자는 “유럽은 숙박률 60% 선을 적정 수준으로 보는데 올 여름 도내 호텔 객실 가동률은 85%를 넘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한동안 부동산 시장 침체기로 투자할 곳을 찾지 못했던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에서 투자할만한 호텔형 레지던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제주아빌로스는 제주공항에서 사업지까지 약 8㎞로 자가용으로 약 15분거리이며, 제주시청에서 약 5㎞로 자가용으로 약 8분거리에 위치하여, 연산로, 중앙로를 이용하여 공항, 도심권, 관광지 등으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지하 4층~지상 20층 총171실로 구성되어 있고 청솔종합건설㈜가 건설한다. 이 오피스텔은 서비스드레지던스 오피스텔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주거시설이며 호실별로 개별 등기 분양을 받아 전문 운영회사에 의해 위탁로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임대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상품이다.
기존 오피스텔처럼 입주자를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할 필요도 없고 1~2년 단위로 새로운 입주자를 찾을 필요도 없다. 유지보수나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에도 자유로워 손도 덜 가면서 수익률은 더 높은 구조로 수요가 많고 회전이 빠른 제주도에 안성 맞춤인 상품인 것이다.
또한 ‘인터파크투어’와 업무 협약을 통해 객실 운영이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다. 실투자금이 6,000만원대부터 이며, 무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확정수익(연 11.33%)를 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 운영회사 ㈜메이트플러스가 운영과 임대, 시설관리 등에 관한 모든 업무를 자문한다.
제주아빌로스는 삼화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검은모래 해수욕장 관광단지에 위치해 환경성과 쾌적성이 우수하고, 한라산과 해변 사이에 위치에 제주도 중심부에 위치함으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제주아빌로스는 현재 회사 보유분 8세대 한정분양 하고 있으며, 12월 준공예정이라 바로 수익을 볼 수 있
요즘같이 저금리 시대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시장인 호텔식 레지던스 오피스텔로 눈을 돌려 노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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