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피탈은 내일(28일)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사업부문 인수 계약을 끝내고, 통합조직을 본격
한미캐피탈은 연말연휴를 이용해 전산시스템과 조직 이전 작업을 마치고, 다음달
2일부터 서초동 사옥에서 영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최대주주인 한미캐피탈은 그동안 수입차와 의료기기 리스시장을 주로 취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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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캐피탈은 내일(28일)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사업부문 인수 계약을 끝내고, 통합조직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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