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현금배당을 감안한 이론적인 현금 배당락 지수를 산출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 지수는 21.59포인트 하락한 1,412.33, 코스닥 지수는 5.51포인트 하락한 584.61로 추정인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인 오늘(27일) 코스피지수가 21.59포인트 하락하더라도 현금 배당을 감안하면, 지수는 보합으로 마감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론 현금 배당락지수는 올해에
거래소는 배당락으로 인해 지수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현금배당을 감안한 것인 만큼 투자자들은 이 점을 감안해 시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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