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은퇴 후 퇴직금을 포함해 약 7,000만원의 목돈을 쥐게 된 한씨(53). 하지만 이 종잣돈을 어떻게 제태크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도로 은행에 1년짜리 예금으로 다시 맡겼을 테지만 쥐꼬리만한 예금이자를 보니 그럴 맘이 싹 달아났다.
이처럼 최근 저금리 탓에 월 이자가 반 토막이 난지 오래다보니 투자처를 잃은 뭉칫돈이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발 맞추어 탁월한 입지와 넘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수익형부동산이 있어 화제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노른자위 땅에 위치한 만큼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사업지가 신분당선 연장 광교역(가칭)을 5m거리에 두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배후 임대수요층이 탄탄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오피스텔 입주자들의 단지내 상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2016년 2월 광교역이 개통되고, 2017년 법조타운이 준공되면 6천여명의 법조타운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업체들의 출퇴근 동선으로 광교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 유동인구 확보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브랜드 건설사 상가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 건설사는 투자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는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준공 후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최대 18개월 동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제공해 주는 ‘투자안심보증제’를 전격적으로 시행한다. 1588.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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