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12월 9일(19:59)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최 대표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나와 소니코리아 본부장과 한국보랄석고보드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웅진식품은 기
이번 인사를 통해 웅진식품은 한앤컴퍼니의 품 안에 최종 안착하게 되며 인수 이후에도 웅진식품이라는 사명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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