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이 내년에는 아시아증시 가운데 한국증시가 유망하다는 분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투자자들은 모멘텀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인 인도 대신 밸류에이션이 낮은 한국시장으로 옮겨갈 전망이라며 한국증시를 아시아증시내 최고 유망시
맥쿼리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2년간 한국에 대한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였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에도 다시 이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도 코스피지수 목표지수를 1,77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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