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역세권 교통요충지이며 공실 걱정이 없고, 높은 임대가가 형성 된 곳인 장한평역 ‘현대썬앤빌’ 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현대썬앤빌은 총 601세대 대단지 오피스텔이라 관리비가 저렴하고 현대가 시공하며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에서 분양대금을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투자처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서울 역세권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 분양가에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로 공급한다.
수익률도 12%이상 기대되어 소액으로 안정된 투자처를 찾는 이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이 현대썬앤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주변 10여 개의 대학과 종합병원 종사자, 도소매 서비스 종사자들이 31만 명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근지역 오피스텔의 공급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남과 강북을 10분 이내에 아우르는 최고 요충지인데다 군자역, 왕십리역 환승을 통해 강남까지 20분 이내로 출근이 가능하다.
향후 개발호재로는 하수처리장을 GS건설이 2009년부터 대단지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어린
현대썬앤빌 모델하우스는 장한평역 2번 출구에 있으며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회사보유분 2차 공급은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진행된다.
분양문의: 1544-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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