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 실적 기대감 등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4일 하나대투증권은 "방문판매가 저점을 지나고 있어 내년에는 실적 전환 국면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회사는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에 따
하나대투증권은 "중국 시장도 5년 만에 영업이익률이 재상승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05만원에서 116만원으로 올렸다.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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