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이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사실을 인정하고 10개월 징역형과 25만달러의 벌
미국 법무부는 이날 전세계적인 컴퓨터 메모리칩 가격 담합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판매담당 부사장이었던 박영환씨는 가격담합에 참여했다고 밝히고, 미국 법무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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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이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사실을 인정하고 10개월 징역형과 25만달러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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