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장기 성장 가능성 뿐 아니라 향후 3분기 동안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주사를 설립했고 미국과 유럽지역에 딜러망 확충
대신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4분기에 사상 첫 분기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3분기 동안 이익 개선이 이어져 주가 탄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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