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SH공사는 국민임대주택을 지을 예정인 국민임대주택단지는 모두 9곳으로 2만7천586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이중 일부 지구의 용적률을 10% 상향조정해 공급주택을 3만가구로 확대키로 했습니다.
이들 국민임대주택단지내 주택 분양은 서울시의 후분양제 적용방침으로 2008년
하반기나 2009년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