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실적 턴어라운드와 연말 배당투자 메리트를 감안해 세아제강 목표주가를 32% 높인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아제강은 아연도. 컬러강판 생산라인 가동율이 호전돼 내년 외형 규모
또 내년 전체 영업익도 올해보다 135%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됐습니다.
대신증권은 또 2004년 1250원, 지난해 1000원을 기록한 연말 배당투자 메리트도 회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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