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1월 코스피지수가 1,430선을 회복하면서 마감해 월간 상승률 4.95%로 올들어 최고치였다고 밝혔습니다.
10월만해도 북한 핵실험에 따른 불확실성이 짙게 드리워져 있었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매우
실제 11월 한 달 동안 지수가 하락한 날은 22영업일 가운데 7영업일에 불과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달 대형주가 4.36%의 수익률을 기록한데 비해, 중형주와 소형주는 8.8%와 9.3%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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