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주식회사 무안기업도시개발이 무안기업도시의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기업도시개발은 신청서에서 시범사업지 가운데 유일한 산업교역형이라며, 전남 무안군 무안읍 일원 천214만평을 개발해, 2025년까지 상주인구
무인기업도시는 국내측과 한중합작 부분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청한 구역은 국내측 526만평입니다.
6개 기업도시 시범사업지 가운데 구역지정을 신청한 곳은 지난 5월 태안에 이어 무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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